[상견니/想見你 OST] 우바이(伍佰) last dance 가사 (+한글 번역)

 

 

 

所以暂时将你眼睛闭了起来
suǒyǐ zànshí jiāng nǐ yǎnjīng bì le qǐlái
그러니 잠시만 눈을 감아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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黑暗之中漂浮我的期待
hēiàn zhīzhōng piāofú wǒ de qīdài
어둠 속에서 내 기대는 떠다니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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平静脸孔映着缤纷色彩
píngjìng liǎnkǒng yìngzhe bīnfēn sècǎi
평온한 얼굴에는 찬란한 색채를 띄고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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让人好不疼爱
ràng rén hǎo bù téngài
정말 사랑스러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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你可以随着我的步伐轻轻柔柔的踩
nǐ kěyǐ suízhe wǒ de bùfá qīngqīng róuróu de cǎi
내 발걸음을 따라서 가볍고 부드럽게 밟아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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将美丽的回忆慢慢重来
jiāng měilì de huíyì mànmàn chónglái
아름다운 추억을 천천히 다시 불러일으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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突然之间浪漫无法释怀
tūrán zhījiān làngmàn wúfǎ shìhuái
갑자기 한순간 낭만을 떨쳐낼 수가 없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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明天我要离开
míngtiān wǒ yāo líkāi
내일이면 난 떠나야 하는데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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你给的爱
nǐ gěi de ài
네가 준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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无助的等待
wúzhù de děngdài
별 수 없는 기다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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是否我一个人走
shìfǒu wǒ yíge rén zǒu
나 혼자 가야 하는 걸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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想听见你的挽留
xiǎng tīngjiàn nǐ de wǎnliú
네가 날 말려줬으면 좋겠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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春风秋雨飘飘落落只为寂寞
chūnfēng qiūyǔ piāopiāo luòluò zhǐ wéi jìmò
봄바람이 불고 가을비가 내리고 적막하기만 할 뿐
​
你给的爱
nǐ gěi de ài
네가 준 사랑
​
甜美的伤害
tiánměi de shānghài
달콤한 상처
​
深深的锁住了我
shēnshēn de suǒ zhù le wǒ
깊이 날 가두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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隐藏不住的脆弱
yǐncáng bú zhù de cuìruò
숨길 수 없는 연약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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泛滥河水将我冲向你的心头 不停流
fànlàn héshuǐ jiāng wǒ chōng xiàng nǐ de xīntóu bù tíng liú
범람한 강물이 나를 너의 마음 속으로 돌진하게 만들어
멈추질 않아
​

所以暂时将你眼睛闭了起来
suǒyǐ zànshí jiāng nǐ yǎnjīng bì le qǐlái
그러니 잠시만 눈을 감아봐
​
可以慢慢滑进我的心怀
kěyǐ mànmàn huá jìn wǒ de xīnhuái
천천히 내 마음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와도 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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舞池中的人群渐渐散开
wǔchí zhōng de rénqún jiànjiàn sànkāi
무대에 있던 사람들이 점점 흩어지고
​
应该就是现在
yīnggāi jiùshì xiànzài
아마도 지금이겠지
​
你给的爱
nǐ gěi de ài
네가 준 사랑
​
无助的等待
wúzhù de děngdài
별 수 없는 기다림
​
是否我一个人走
shìfǒu wǒ yíge rén zǒu
나 혼자 가야 하는 걸까
​
想听见你的挽留
xiǎng tīngjiàn nǐ de wǎnliú
네가 날 말려줬으면 좋겠어
​
春风秋雨飘飘落落只为寂寞
chūnfēng qiūyǔ piāopiāo luòluò zhǐ wéi jìmò
봄바람이 불고 가을비가 내리고 적막하기만 할 뿐
​
你给的爱
nǐ gěi de ài
네가 준 사랑
​
甜美的伤害
tiánměi de shānghài
달콤한 상처
​
想问问你的心中
xiǎng wènwen nǐ de xīnzhōng
너의 속마음을 물어보고 싶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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不愿面对的不懂
bú yuàn miànduì de bú dǒng
이해하지 못한다는 걸 외면하고 싶어

明天之后不知道面前的你是否依然爱我
míngtiān zhīhòu bù zhīdào miànqián de nǐ shìfǒu yīrán ài wǒ
내일이 지난 후 내 앞의 네가 여전히 날 사랑할 지 모르겠어

 

 

⭐️⭐️⭐️ 의역 많음 주의 ⭐️⭐️⭐️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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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 전 우연히 상견니를 보고 푹 빠져버렸다
중국 친구한테 이거 너무 재밌다고 하니까
중국에서도 엄청 핫했다고 한다
역시 사람들 보는 눈 다 비슷하다

드라마에서는 이 노래가 나오면 타임슬립을 한다
들을 수록 좋아서 지금도 틈만 나면 흥얼거린다 ㅋㅋㅋ

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
나의 소녀시대
그리고 상견니까지

대만드라마, 영화가 대체적으로 다 내 취향인 것 같다